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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2012/03/02 09:12
2012년 3월 12일
큰아이는 처음으로 교복을 입고 중학교에 간다
작은아이는 처음으로 형없이 혼자 초등학교 3학년 등교를 한다

두 아이 모두 어떤 마음으로 학교에 갔을까?
3학년 반이 2학년때 있던 반과 다른층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에, 큰아이가 왜? 냐고 물어보니, 바뀌는게 좋단다.
이녀석 뭔가 변화를 좋아하는가보다.

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큰아이 인생에 커다란 변화의 시간

넌 잘 해낼것이다.
넌 슬기롭게 그 시간을 보낼것이다.

왜냐면... 넌 임수니까. 

넌 형아 없이도 잘할 것이다.
넌 즐겁게 웃으며 장난칠것이다.

왜냐면... 넌 범수니까. 
Posted by 야비의 공감스토리 야비공감